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 증가 폭이 1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합계출산율은 4년 만에 0.8명대로 회복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연간 출생아는 25만4천5백 명으로 전년대비 1만6천1백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2010년 2만5천322명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. <br /> <br />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.80명으로 전년보다 0.05명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합계출산율은 2022년 0.7명대로 떨어진 뒤 4년 만에 0.80명대를 회복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과 세종, 충북 순으로 높았고, 서울과 부산 순으로 낮았습니다. <br /> <br />연령별 출산율도 20대 초반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데이터처는 혼인이 늘고 주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증가, 출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데이터처 인구 고위 추계에 따르면, 합계출산율은 2031년 1.03명으로 1명대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사망자는 36만3천4백 명으로 전년대비 4천8백 명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출생아에서 사망자를 뺀 지난해 인구 자연증가는 마이너스 11만 명으로 2020년 이후 6년 연속 인구 자연감소가 지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인석 (insukoh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2512093585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